Current Date: 2026년 09월 24일

종합

부산 남구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족 남구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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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송미자)는 지난 19일 결혼이민여성과 남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결혼이민여성 활동지원사업(다문화가족 남구투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여성들이 남구의 역사와 문화,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남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유엔기념공원을 시작으로 우암동 소막마을 주택, 오륙도 스카이워크, 커피공방 청정구역 등 남구의 주요 관광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남구의 역사와 지역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커피 체험활동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미자 남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남구투어를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유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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