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은 21일 ㈜디자인부산(대표 서무성)이 문구류 50세트(환가액 523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서무성 대표는 “추석 명절 뜻깊은 일을 고민하다, 아동을 위해 문구류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문구류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디자인부산은 2009년 4월 설립된 시각·제품·공공환경·서비스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을 총괄하는 기업으로 부산 대표 관광 캐릭터인 ‘발달린 꼬등어’ 브랜드 및 관련 문구·기념품을 직접 기획·제작·유통하고 있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