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9월 22일

종합

북구여성단체협의회, 추석맞이 이웃돕기 바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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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는 북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연숙)가 지난 17일 북구청 광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자회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멸치, 황태채, 아귀포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했으며, 구청을 방문한 주민과 직원들도 물품을 구매하며 뜻을 함께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연숙 북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함께해 주신 주민과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주민의 작은 참여가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을 바탕으로 구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북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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