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12일, 19일 2주간 관내 거주 및 직장 재직 여성을 대상으로 2주 단기 호신술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총 2주간 오전, 오후반으로 구성된 여성 호신술 클래스는 첫째 주는 태권도, 둘째 주는 주짓수 수업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이 전문 강사를 통해 실전 호신술을 직접 배우며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수업 참여자는 “호신술을 처음 배우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동작 등을 배우고, 위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호신술 클래스가 여성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 보다 자신감 있게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안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