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하하센터 ‘쪼물딱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수세미를 관내 경로당 10곳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쪼물딱 동아리’는 손뜨개를 매개로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회원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활동하는 동아리다. 회원들이 그동안 정성껏 만든 손뜨개 수세미는 16~23일까지 하하센터 내에 전시한 뒤, 전시 종료 후 관내 경로당 10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쪼물딱 동아리 회원들은 “함께 즐겁게 배우며 만든 손뜨개 수세미를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배운 재능을 활용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금정구는 앞으로도 하하센터가 신노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찾고, 그 배움을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