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5일 (사)대한미용사회 부산동래구지회(회장 이현임) 회원 및 이·미용업 원장으로 구성된 봉사단 20여 명이 상록병원(원장 조홍래) 입원환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맞아 장기간 입원해 있는 환자들의 위생 관리를 돕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입원환자들에게 정성을 다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입원 중인 환자들을 위한 기부금도 상록병원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환우분들의 빠른 회복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매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계신 대한미용사회 봉사단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봉사단과 환우분들, 상록병원 임직원 모두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