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지난 9월 12일 ‘2026년 수영구 평생학습&희망교육 페스티벌’과 연계해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이용권 현장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부산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상담Day’의 일환으로, 부산시민의평생교육이용권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학습 수요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이용권 3차 모집을 안내하고, 신청을 지원했다. 또한 동부산권역 사용기관의 홍보자료를 비치해 다양한 교육기관과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했으며, 사업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부산평생교육이용권’ 카카오톡 채널도 안내했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평생교육이용권의 선정 여부와 포인트 지급현황, 이용권 사용 이력 등을 확인한 후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이용자의 학습수요와 관심분야에 맞는 사용기관 및 프로그램 정보를 안내하여, 평생교육이용권의 원활한 활용을 지원했다.
여평원은 이번 수영구를 시작으로 부산지역을 권역별로 나누어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상담Day’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생교육이용권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청부터 이용까지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026년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3차 신청·접수는 9월 9일(수)부터 9월 22일(화)까지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https://www.lllcard.kr/busan)을 통해진행된다.
조준영 여평원 원장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부산시민이 평생교육이용권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