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9월 15일

종합

부산시,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조정희.png

부산시는 부산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와 희생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시민 7명을 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198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상으로, 시와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관하며 애향, 봉사, 희생 등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리 증진에 뛰어난 공적을 지닌 시민에게 부산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한다.

시는 올해 수상자 선정을 위해 후보자를 접수하고 현지 사실조사와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한 실무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올해 영예의 대상에는 40여 년간 소비자 운동 발전에 기여한 조정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 회장이 선정됐다. 조 회장은 여성 권익 증진, 사회적 약자 보호 및 환경 보전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부산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애향 부문 본상에는 배중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북구협의회 회장, 봉사 부문 본상에는 유순덕 생명의전화 상담봉사원, 장려상에는 강생일 ()한창타워 대표이사, 김양애 ()움트리나눔센터 대표이사, 김철 ()고려의료재단 부산고려병원 이사장, 안재문 법무사안재문사무소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시 915.png

(부산시 제공)

전재수 시장은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으신 분들은 부산의 각 분야에서 우리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내 시민들의 인정을 받아 온 분들이라며, “수상자들의 애향, 봉사, 희생정신이 지역사회 내 깊은 울림과 귀감이 되어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이 됐으면 한다라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유혜민 기자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