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는 관내 중등부 대상 지난 10~13일까지 청소년센터(가야, 부전, 전포) 3개소를 찾아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참가 청소년 60여 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 주제는 디지털시민성(내 마음대로 올릴 자유 VS 내 허락 없이 안 올라갈 권리)으로,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밈(Meme)을 만들어 보고 토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행복한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