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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제15회 부산시 평생학습대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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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일상 속 배움을 실천하고 그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부산의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찾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5회 부산광역시 평생학습대상공모를 시작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부산광역시 평생학습대상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여평원이 주관하며,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 온 기관·동아리·개인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공모는 평생교육기관, 평생학습동아리, 개인(평생학습인)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부산지역에서 2년 이상 활동한 평생학습동아리와 부산시에 거주하며 2년 이상 꾸준히 배움을 실천해 온 개인학습자·성인교육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기관은 관련 법령에 따른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18()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며, 각 부문별로 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3()를 시상한다. 기관 부문 수상기관에는 훈격에 따라 차년도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고, 동아리와 개인 수상자에게는 학습활동을 응원하는 소정의 시상금품을 수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동아리·개인은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준비해 오는 106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고, 관련 파일을 이메일로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서류와 작성방법은 여평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말 개최 예정인 ‘2026년 부산평생학습주간행사와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여평원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새로운 배움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그 경험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이라며 “‘배움이 만드는 오늘, 함께 여는 내일이라는 의미처럼 부산 곳곳의 다양한 평생학습 사례가 널리 공유되고, 시민의 배움이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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