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여성회관은 9일부터 ‘2026년 제4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취업, 창업 등 경제활동 참여와 직장인 등의 능력 개발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공예, 미용, 요리, 커피, 제과제빵, 봉제, 외국어, 컴퓨터, 노인교구 등 9개 분야 88개 과목에서 1천6백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취·창업 등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강좌, 기능 생활 교양 강좌, 심화반과 함께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
자격증 강좌로는 조리기능사(한식/일식), 미용사(메이크업/네일/일반), 정보기술자격시험(ITQ엑셀, ITQ한글), 기초토익, 커피 바리스타 2급 등이 마련됐다. 야간강좌로 커피 바리스타 1·2급, 직장인 도시락 요리 등과 주말 강좌로 가족 홈베이킹, 옷 만들기, 영어회화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강좌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우선 모집, 일반 모집, 추가 모집으로 나눠 진행되며, 시 여성회관 누리집(woman.busan.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 누리집(woman.busan.go.kr)을 참고하거나 여성회관 교육복지팀(051-610-2010, 2011)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최정옥 시 여성회관장은 “여성회관의 다양한 강좌가 시민 여러분의 배움 욕구를 충족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시작을 향한 단단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배움과 성장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박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