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부산 시민의 다양한 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3차 신청접수를 오는 9월 9일부터 시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의 수강료 및 해당 강좌의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일반(지역특화) 평생교육이용권 562명, 노인 평생교육이용권 72명, AI·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 100명 등 734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일반 평생교육이용권은 이번 3차 모집에서 지원 대상을 19세 이상 부산시민으로 확대해,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노인 평생교육이용권은 65세 이상 부산시민을, AI·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은 30세 이상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9월 22일 오후 5시까지로 약 2주간 진행되며,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busan)’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각 구·군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서포터즈’를 통해 신청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활동 장소와 일정은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카카오톡 채널(https://pf.kakao.com/_NVZc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1인당 연간 최대 35만원의 포인트가 진행되며, 학습 요구에 따라 자격증 취득, 어학, 인문학, 창업, AI·디지털 분야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수강료 및 해당 강좌의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734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을 초과해 신청이 접수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이용자를 선정한다.
부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3차 모집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오는 9월 9일(수)부터 22일(화)까지 14일간 ‘부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3차 신청 접수를 받는다. 주민등록 주소지가 부산광역시인 19세 이상(2007.12.31. 이전 출생자) 등록장애인이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이 중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지원한다.
여평원은 올해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친 1‧2차 모집에서 900여명의 부산시 장애인 학습자에게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하였다. 이번 3차 모집의 지원규모는 108명 내외로, 신청인원이 예산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9월 9일(수) 10시부터 9월 22일(화) 17시까지이며, 신청 희망자는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plus.gov.kr)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장애인은 신분증과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을 지참하여 신청기간 내에 가까운 구·군청 평생교육부서 또는 여평원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
선정자는 1인당 연간 35만원의 포인트(NH농협채움카드)를 지급받게 되며, 부산지역의 250여개가 넘는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에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해당 강좌의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부산광역시 사용기관 및 강좌는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lllcard.kr/bus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3차 모집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정부24 혜택알리미의 누리집(plus.gov.kr) 내 서비스 공고 또는 여평원 홈페이지(www.bgli.re.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