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9월 07일

종합

학교급식 대체인력 거점제 확대… 부산교육청, 인력 공백 최소화

부산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종사자의 휴가·병가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급식 대체인력 거점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학교급식 종사자의 휴가·병가 등 부재 시 대체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대체인력 거점제도를 시범 도입했다. 교육청이 대체전담 조리실무사를 채용해 거점학교에 배치하고, 결원이 발생한 학교가 지원 희망일 하루 전까지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를 통해 신청하면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1년간의 시범운영 기간 중 각급학교에 학교급식 대체인력을 606회 지원했다. 올해 9월부터는 학교 현장의 대체인력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 인원을 기존 10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하여 대체인력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대체인력 거점제도 확대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인력 운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급식 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시윤 기자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