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9월 02일

종합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부산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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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1일 오후 4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 교육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여성리더, 여성단체,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시민 참여형 정책 홍보·체험 부스 운영, 부산 출신 청년 예술가 축하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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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유공자 등 3개 부문 2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에서 부산여성상은 지역 여성 언론인으로서 여성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써온 부산여성신문 유순희 회장과 도시건축분야 전문성을 갖춘 여성기업인으로서 일·생활 균형과 가족친화 경영의 모범을 보여준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한영숙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에는 퍼스카(대표 이동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최인호)가 선정됐으며, ‘양성평등 유공자에는 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 출신 성악가이자 지역 청년 예술가 발굴을 위해 활동 중인 정수정 소프라노와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다양한 색을 표현하는 퓨전 국악그룹 소선담의 축하공연도 양성평등 기념식을 빛냈다.

특히 올해는 기념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 시민 참여형 여성가족정책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됐다. 양성평등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등 여성가족분야 5개 센터가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주간(9.1.~7.)에는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양성평등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16개 구군에서도 토크콘서트, 공모전, 포럼, 영화상영회, 교육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양성평등주간 동안 부산 전역에서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이어진다. 시는 양성평등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6개 구·군에서 토크콘서트, 공모전, 포럼, 영화 상영,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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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4양성평등 문화확산 프로젝트 함께 그리는 미래공모전 전시·시상을 하고 93일에는 맑은 물 상생 협력 토크 콘서트를 연다. 부산여성연대회의는 2여권통문페스타 인 부산을 열고 1~30찾아가는 여권통문 교육을 실시한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2부산성평등영화제: 도약영화 상영회를 마련하고 1~30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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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시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도전하고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양성평등 환경은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는 중요한 토대라며, “출산과 육아 때문에 일터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지원하고 모든 시민에게 공정한 기회가 열리는 부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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