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8월 14일

종합

“토요일엔 달맞이에서 놀아요”… 달맞이 문화 페스타 ‘반값다 여행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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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달맞이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달맞이 문화페스타-반값다 여행아를 운영한다.

지역 문화인프라를 활용한 체험 중심 관광 콘텐츠로, 달맞이길의 아름다운 야경과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해운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반값다 여행아는 해운대 방문을 환영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는 부산시 ‘2026년 권역별 특화 콘텐츠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912~1121일 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 오후 120~오후 9, 10회에 걸쳐 열린다. 1031~1121A코스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오후 120분부터 갤러리 전시 관람, 도예 체험, 다도 명상, 향수 만들기, 가죽공예 등 A, B, C 3개 코스별로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8시에는 뮤지컬, 포크 음악, 어쿠스틱 밴드, 퓨전국악, 팝페라 공연이 펼쳐지는달빛 음악회또는 청사초롱을 들고 걷는 달빛 야행이 이어진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며, 신청은 18일부터 이벤터스 홈페이지(event-us.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051-749-6042)로 문의하면 된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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