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8월 06일

종합

생계위기 취약계층 돕는 ‘그냥드림’ 문턱 더 낮춘다

보건복지부는 8월부터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가구를 돕는 그냥드림사업의 운영시간을 최소 주 3회로 확대하고,‘찾아가는 그냥드림을 활성화해 거동 불편자 등 이용자의 접근성을 더욱 강화한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사업으로, 현재 168개 시군구, 305개 사업장이 운영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위기가구가 보다 쉽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용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8월부터 그냥드림사업장의 최소 운영시간을 기존 2, 3시간 이상에서 3, 3시간 이상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거동 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서비스가 각 지역의 자원과 여건에 맞춰 운영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복지 문턱을 더욱 낮출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 거주지 인근에서 손쉽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내 전국 모든 시군구에 그냥드림사업장을 설치하는 등 기반 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장재원 사회서비스정책관은 무더위 속에서도 위기가구의 든든한 버틈목이 되어주시는 현장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위기에 처한 국민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그냥드림사업을 전국으로 신속히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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