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7월 31일

종합

‘해녀와 함께 바다를 배우다’… 영도 감지해변서 해양문화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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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84일부터 9월까지 영도 감지해변에서 해양문화 체험 프로그램 해녀와 함께 바다를 배우다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영도에서 활동하는 해녀가 직접 참가자들에게 해녀의 삶과 부산 바다를 소개하고 스노클링 체험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전문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스노클링을 하며 해양생물을 관찰하고, 체험 뒤에는 김밥과 해물라면 등으로 식사를 한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모두 20회 운영된다. 회차당 정원은 15명이며, 1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3만원이다. 해녀문화 해설과 안전교육, 스노클링 장비, 체험, 식사가 포함된다.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회차별 선착순 접수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8월에는 평일 중심으로 운영하고, 9월부터는 토요일까지 확대해 참가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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