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7월 30일

종합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찐구네 캘리, 정성 담은 부채로 옥외노동자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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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 찐구네 캘리는 지난 28일 부산노동권익센터(센터장 석병수)와 연계해 진행한 옥외노동자 응원 커피차 캠페인 폭염 속 쉼표 하나에 직접 제작한 캘리그라피 부채 300여 개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옥외 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부채는 찐구네 캘리 자원봉사자들이 약 3개월간 응원 문구를 연습하고 직접 제작해 완성한 작품으로, 옥외노동자를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찐구네 캘리(회장 이은경)는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재능전문봉사단으로, 캘리그라피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재능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애 센터장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시는 옥외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찐구네 캘리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재능나눔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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