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데이터처 제공)
올해 5월 출생아 수가 2만3000명을 넘어 7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2026년 5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 수는 2만3160명으로, 같은 달 기준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이는 또 1년 전보다 13.6% 증가한 수치로 증가율은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였다. 5월 합계출산율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0.10명 증가한 0.85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수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3.8% 증가한 2만9573명으로 역대 5월 기준 가장 많았다.
출생의 선행 지표가 되는 혼인 건수는 2만368건으로 1년 전보다 6.4% 줄었다. 이혼 건수는 7122건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3.9% 감소했다.
김유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