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7월 26일~28일까지 금곡동 청사에서 진행한 ‘AI·디지털 조력자 2.0’ 지역 밀착형 전문 강사단 고도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총 89명의 신청자 가운데 선정된 성인문해교육 강사 50명이 참여했으며, 전원이 3일간 총 24시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AI·디지털 조력자 2.0’은 교육부 국비 공모사업인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한글햇살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평원은 성인문해교육 강사들이 기존의 현장 경험에 생성형 AI 활용 역량과 시니어 맞춤형 교수역량을 더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연수는 ▲성인문해교육과 AI·디지털 전환의 이해 ▲생활밀착형 디지털 서비스 및 생성형 AI 활용 ▲학습자 수준별 교수자료 설계 ▲시니어 학습자 맞춤형 교수안 개발 및 발표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과 생활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행정서비스, 생성형 AI 등을 직접 실습하고, 성인 학습자의 활용 수준과 교육환경에 맞게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익혔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시니어 학습자의 특성과 지역별 교육환경을 반영해 개발한 교수안을 발표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