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라인댄스협회가 지난 7월 4일(토) 11시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라인댄스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활기찬 일상에 도움을 주며 국민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 하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함께 호흡을 맞추고 같은 동작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화합이 이루어져 건강한 공동체 문화가 형성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최근 부산라인댄스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윤정 회장은 지난 2008년 라인댄스를 처음 시작한 1세대 라인댄스 지도자로서, 라인댄스 대중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공연, 다양한 교류 활동을 개최하는 등 생활체육과 문화예술 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 왔다. 또한 라인댄스 지도자 1000명 이상 배출을 통해 지역사회 지도자 파견 또한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부산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도자들로 구성된 부산라인댄스 협회는 최근 부회장에 고보경(becky라인댄스대표), 박성경(박성경 라인댄스대표)을 임명하고, 감사에 윤명옥(윤‘s 라인댄스대표) 이사 등 총 12명을 선임해 더 큰 발전을 기약하고 있다.

부산라인댄스협회 관계자는 “부산시민 건강을 위한 선두자로서 지역사회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은 물론이며 부산지역에 흩어져있는 라인댄스 동호회가 함께 라인댄스를 통해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부산 생활체육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