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센터장 변상준)와 ㈜문화락(대표 김정묵)은 지난 21일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부산지역 가족친화인증기업(관)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일생활균형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문화락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 지역 내 가족친화인증기업(관) 임직원 포함 동반 3인에게 가온아트홀 기획공연 예매 시 최종 예매가에 추가 10%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문화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가족친화인증기업(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부담없이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 내 일생활균형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변상준 센터장은 “가족친화인증기업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여가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복지 혜택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다각화하여, 부산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가족친화인증기업 임직원을 위한 문화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유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