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 남천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유미란)는 지난 14일 새마을지도자남천2동부녀회(회장 서소영)와 함께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디지털 교육’ 1회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남천2동부녀회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전문 교육 강사를 초빙하여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전자기기 기술에 뒤처지기 쉬운 관내 고령 어르신 13명을 대상으로 각종 스마트폰 사용법 등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교육 내용을 실행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원했다. 또한 해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회(매주 1회)에 걸쳐 SNS와 인공지능(AI) 활용법을 추가 교육할 예정이다.
서소영 새마을지도자남천2동부녀회장은 “젊은 세대도 늘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스마트폰의 기능에 전부 통달하기 어려운 만큼, 고령의 어르신들이 제한적인 기능만 사용하던 것에서 벗어나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를 이용한 각종 편리한 기능을 누리실 수 있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부녀회 수익사업을 통해 적립된 기금을 활용하여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지원사업과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