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이 차관급인 국무총리실 정무실장에 임명됐다. 서 신임 정무실장은 오는 13일부터 국무총리실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서 신임 정무실장은 부산진구청장을 지냈고,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당 최고위원을 거쳐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공보실장에는 박홍환 스트레이트뉴스 편집국장이 임명됐다. 박 신임 공보실장은 서울신문에서 정치부장, 국제부장, 논설위원 등을 지낸 언론인이다.
이로써 5월 임명된 나승철 민정실장과 함께 총리 비서실 핵심 보직인 3실장(정무·민정·공보) 인선이 마무리됐다.
박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