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이봉균)는 지난 6일, 해운대구약사회(회장 김연석)와 함께 가정폭력,아동학대, 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범죄 예방을 위한 민간 보호체계 구축’ 목적의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설치한 100여개의 현판은 해운대경찰서에서 최근 사회적문제화된 관계성범죄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제작한 것이다. 현판 內QR코드를 활용해 시민들이 여성청소년계 블로그에 접속하여 관계성 범죄에 대한 법률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해운대경찰서에서는 지난 ′25년부터 2년에 걸쳐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해운대구내 약국 전체(약 200곳)에 현판을설치하고 약사를 대상으로 ‘112신고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및 경찰 출동까지 ‘피해자 임시 보호 장소 제공’을 위한 1:1 교육도진행하고 있다.
이봉균 부산해운대경찰서장은 “민‧관이 협업해 관계성범죄를 예방하고피해자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와 맞춤형 지원 활동을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