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7월 06일

종합

동래구보건소, 임신‧출산 교실로 건강한 출산 준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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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보건소는 지난 3일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임신출산 교실 2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임신·출산 교실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1기 운영에 이어 이번에는 지난달 5일부터 지난 3일까지 매주 금요일, 5회에 걸쳐 임산부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임신과 출산의 이해, 신생아 돌보기 및 아기 목욕, 테이핑 요법, 올바른 신생아 관리와 산후조리, 모유수유 이론 및 실습, 유방 관리 등 임신·출산 전 과정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교육을 전문 강사의 강의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래구의 출생아 수는 최근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로 2026년 상반기 동래구 출생아 수가 76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671명 대비 14% 이상 증가한 수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해 막연하고 두려웠던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 많이 갖게됐다라며 앞으로 배운 내용을 잘 실천해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정규석 동래구보건소장은 임신·출산 교실이 예비 부모들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 있는 모자보건사업을 운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래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보건소는 하반기(8~9)에도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교실 3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생후 2~8개월 영아와 어머니를 대상으로 ZOOM 앱을 활용한 비대면 아기 사랑 마사지 교실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보건소 아가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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