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달 29일 ‘호텔 전문인력 객실코디 양성사업’ 3기 교육생에 대한 수료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호텔 전문인력 객실코디 양성사업은 부산광역시 공모 사업인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호텔 객실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이론 교육과 호텔 실습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객실관리사 1기 과정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6기에 걸쳐 기수별 20일(총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생 모집부터 교육 수료 후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지난 7년간 602명을 고용 창출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수영구만의 호텔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부산의 중·장노년층의 고용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본 교육 참가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수영구민 우대) 50세 이상 여성 구직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수영구 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