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7월 02일

종합

사상구 삼락동,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기·지·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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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삼락동은 삼락동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를 지난달 23일부터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다시 일어나 서로를 지탱하며 관계를 여는 모임이라는 뜻으로 삼락동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천연비누 만들기, 도우아트 미니정원 만들기, 제스모나이트 트레이 만들기, 천연주방세제 만들기, 샴푸바·린스바 만들기, 글라스아트 썬캐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숙 삼락동장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가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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