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7월 01일

종합

부산진구체육회, 여성체육대회서 테니스 우승·배구 3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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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체육회는 지난 27일 사직실내체육관을 비롯한 부산 시내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21회 여성체육대회에서 테니스 종목 우승과 배구 종목 3위를 차지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고 전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표하는 1,300여 명의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총 8개 종목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었다.

이번 대회에 6개 종목, 78명의 선수가 출전한 부산진구는 테니스 종목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부산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또한, 배구 종목에서도 선수들의 탄탄한 팀워크와 열정적인 노력에 힘입어 3위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김석조 회장은 여성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종목별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준 선수분들과 체육회 지도자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기량을 갈고닦아 내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훈련에 임해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체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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