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7월 01일

종합

북구, 경력단절여성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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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는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8~26일까지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구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전문교육기관에 교육을 위탁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활동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운영했으며, 교육생 30명 전원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수료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출산가정 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동시에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지역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는 보건복지부 인증교육을 수료한 뒤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돕는 서비스 제공인력으로 정부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활동하게 된다.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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