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오는 7월 ‘위(Women)풍당당 링크사업’ 아카데미를 총 4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Women)풍당당 링크사업’은 부산지역 여성의 사회진출 견인과 여성대표성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여평원이 부산광역시의 수탁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4개 분야 여성 멘토의 강연 이후 멘티 및 부산 시민의 토론으로 이뤄지며, 컨퍼런스를 통해 사업 만족도 조사와 부산시 여성에 필요한 정책에 관한 의견 교류의 장으로 진행된다.
아카데미 장소는 7월 6일과 20일은 부산광역시 국제회의장, 7월 10일과 24일은 도모헌이다.
아카데미 일정은 ▲ 젠더·노동 분야(7월 6일) 강서영 변호사가 ‘「일의 기쁨과 슬픔 사이에서」: 오래 일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마음’ ▲ 정치·행정 분야(7월 10일) 서지영 국회의원이 ‘<여성의 사회진출> - 여성 정치인 중심으로’ ▲ 문화·예술 분야(7월 20일) 안후윤 작곡가가 ‘주체적인 여성의 삶: 부산에서도 가능한 글로벌 아티스트의 꿈’ ▲ 언론·사회 분야(7월 24일) 윤파란 기자가 ‘언론이 말하지 않는 것들: 우리가 요구해야 할 목소리’로 여성 멘토의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20~40대 여성은 멘티로, 부산시민 누구나 일반 시민 참여자로 신청할 수 있으며 6월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