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6월 25일

종합

4월 출생아 증가률 18%로 역대 최고…혼인 건수도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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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제공)

4월 출생아 증가율이 18%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혼인 건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4월 출생아 수는 24521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3734(18.0%) 증가했다. 통계 작성 이후 4월 기준 역대 최고 증가율이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인 합계출산률도 40.9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0.80명보다 0.13명 증가했다.

출산 순위별 출생아 수 구성비는 올해 4월 기준 첫째가 62.2%, 둘째가 32.2%로 집계됐다. 작년 동월 대비 첫째와 둘째는 각각 0.3%p씩 늘었다.

4월 혼인 건수는 2622건으로 1년 전보다 1703(9.0%) 증가했다. 이혼 건수는 작년 동월보다 531(7.3%) 늘어난 7829건으로 집계됐다.

4월 사망자 수는 28405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386(1.3%) 줄었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는 3884명 자연감소했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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