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해운대구 송정동 일원에서 지역 여성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역할을 확대하는 한편, 성평등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증진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여성지도자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워크숍은 여성 리더십 향상, 성인지 감수성 교육, 참여단체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예민함 1cm’라는 주제로 열린 성인지 교육에서는 일상생활과 지역활동 속 성평등 관점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역할 고정관념과 차별 해소를 위한 여성지도자의 역할 및 실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