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여성들의 취·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맞춤형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개소한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에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과정은 AI 활용 영상 콘텐츠 제작 기술을 배우는 ‘AI 활용 실무자’,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 지도 강사를 양성하는 ‘실버통합 전문강사’, 정리수납관리사를 양성하는 ‘홈케어 마스터’ 등 3개 프로그램이다.
최근 채용 추세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수료 후 실질적으로 취업 연계 가능성이 높은 유망 직종 교육을 개설했다.
관련 분야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AI 활용 실무자는 오는 7월 1일, 실버통합 전문강사는 8월 24일, 홈케어 마스터는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교육생을 선발하며, 교육 일정은 과정별로 다르다. 구는 상대적으로 고용 정보에 취약했던 일자리 소외 지역 여성들에게 우선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일자리 불균형을 해소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가 여성들에게 자립과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대일 밀착 상담부터 맞춤형 직업훈련까지 촘촘한 원스톱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