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 안락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귀정)는 지난 8일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영양불균형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건강한 성장, 아동 영양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안락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귀정)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우환), 관내 솔솔약국(대표 정영모), 바른온누리약국(대표 김홍윤)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아동·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추진된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총 14만 원 상당의 개인 맞춤형 영양제를 3회 이상으로 나누어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약국은 아동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어린이 성장 카드’를 작성해 신체 변화와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기록·관리하며, 안락2동 희망복지팀과 협의체, 희망지킴이 등 민·관 인적 안전망은 가정 방문 및 유선 상담을 통해 영양제 복용 현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