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새마을부녀회(회장 조혜옥)는 9일 주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돌봄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상구 12개 동 새마을부녀회 회장 및 총무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계절김치 240통을 직접 담갔다.
이날 정성껏 준비한 김치는 관내 12개 동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됐으며, 새마을부녀회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혜옥 사상구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12개 동 부녀회장님과 총무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계절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