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부산지역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부산지역 16개 구·군과 연계해 추진하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서포터즈 양성과정’을 지난 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시민 맞춤형 정보제공 및 현장상담 역량을 갖춘 서포터즈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지역 16개 구·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홍보·상담체계를 구축하고, 평생교육이용권에 대한 정보부족이나 신청절차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업참여에 제약을 받는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지역 기반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평생교육이용권 서포터즈는 시민과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연결하는 현장 소통창구로서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안내, 신청절차 지원, 사용기관 정보제공, 현장홍보 및 상담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받고 평생학습 기회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에서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업 안내와 서포터즈의 역할에 대한 이해 및 활동 전략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구·군별 활동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맞춤형 홍보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였다.
아울러 평생교육이용권 서포터즈 위촉 및 발대식을 진행하며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향후 서포터즈는 16개 구·군 평생학습관 및 관내 평생교육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대시민 평생교육이용권 홍보 및 현장상담 활동을 전개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의 인지도 제고와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여평원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 서포터즈가 부산 전역 16개 구·군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이용권 정보를 보다 가까이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부산지역 곳곳에서 정보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