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보훈병원은 4일 동관 5층 경영회의실에서 부산여성의전화와 폭력 예방 및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직장 내 괴롭힘 등 다양한 형태의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폭력 예방 교육과 상담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및 생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폭력 예방 교육 운영 ▲피해자 상담 및 전문 기관 연계 지원 ▲폭력 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활동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지원 등이다.
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내 폭력 예방 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직원과 환자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