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와 함께 부산진구 지역맞춤 특화 창업지원 사업으로 ‘2026년 B.Startup×Pet & Healthcare with.AI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및 헬스케어 분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량 수준에 따라 예비형, 립스형, 팁스형 등 3개 유형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전문교육, 네트워킹, 기업진단, 1대1 전문가 멘토링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효과적인 피칭 역량 강화와 투자자 질의응답 대응을 위한 IR 컨설팅도 제공한다.
아울러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학생)를 연계해 기업 리서치를 지원하는 AI 리서치 서포터즈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 데모데이를 통해 우수팀을 선발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사 미팅 등 후속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부산창업포털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8개 팀 내외를 선정해 약 5개월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