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관 부산시선관위 위원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을 하루 앞둔 6월 2일(화) 연제구 개표소를 찾아 개표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김문관 위원장은 투표지분류기 모의시험을 비롯해 개표소 설비 등 준비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투표지분류기는 개표를 보조하는 기계 장치로 개표 전날 개표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지분류기 이상 여부 등을 최종 모의시험하고 개표 시작 전까지 사용할 수 없도록 특수봉인지로 단말기를 봉인한다.
김문관 위원장은 “개표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추천하는 참관인이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수 백명의 공무원과 일반 시민이 개표사무원으로 참여하고 경찰의 경비 하에 치러지는 국가적 행사이자 당선인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절차”라며 “국민들께서 개표 과정에 불필요한 의혹이나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개표 사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