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간호사회(회장 박남희)가 지난 5월 23~26일 부산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응급의료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의료지원에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92명, 전국소년체육대회에 368명 등 총 460명의 간호사가 참여해 경기장별 응급의료지원반으로 활동했다. 간호사들은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해 선수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건강상담, 환자 이송 지원 등 현장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한 대회 운영에 기여했다.
특히 위험 종목 경기장과 주요 경기장에 배치된 간호사들은 의료지원반의 핵심 인력으로서 신속한 응급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남희 회장은 “부산광역시간호사회 회원들은 각종 국가적 행사와 지역사회 현장에서 시민과 참가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간호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간호사회는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공보건사업과 의료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간호 전문직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