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5월 26일

종합

금정구, 의료·요양·돌봄 연계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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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 주민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27일부터 시행됐다.

금정구에 따르면 사업 시행 2주 만에 신청자 수가 전국 3(158)를 기록했으며, 지난 522일 기준 334명이 신청해 방문진료와 일상생활 돌봄 등 818건의 서비스를 연계 지원했다.

통합돌봄사업은 의료·건강·장기요양·일상돌봄·주거 분야 서비스를 연계해 복합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금정구는 전문기관(건보·연금공단)과 보건소,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방문진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식사·가사 지원 병원 동행 방문운동 주거환경 개선 방문 이미용 등 총 47종의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등에서 가능하다. 이후 사전조사와 종합판정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등을 거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돌봄 상태도 관리받게 된다.

금정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촘촘히 마련해 사업 참여율을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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