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5월 21일

종합

사하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제1회 검정고시에 13명 합격

666.png

부산 사하구가족센터(센터장 양수민)는 사하구의 예산 지원으로 2017년부터 결혼이민자의 학력 취득을 위한 검정고시(··고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시행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15명 중 총 13(초졸 6, 중졸 2, 고졸 5)이 합격해 약 87%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향후 합격자들은 사하구가족센터와 연계된 은성의료재단을 통해 1인당 5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양수민 센터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합격한 13명의 주인공들에게 박수를 보낸다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역자원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시윤 기자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