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산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연계해 부산지역 가족친화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직장으로 찾아가는 공통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를 양육하는 직장인 부모들이 시간적 제약으로 부모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기업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부모의 양육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중심으로 사업 홍보 및 참여 기업 모집이 이뤄지며, 기업이 희망하는 교육 주제와 일정, 장소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직장으로 찾아가는 공통부모교’은 공통부모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기업으로 방문해 진행하며, 교재는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은 부모교육(1시간 30분)과 부모-자녀 체험활동(1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직장 내 어린이집이 있는 경우 부모-자녀 체험활동도 함께 운영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영유아를 양육 중인 직장인 부모이며, 부모교육은 양육자 8명 이상, 부모-자녀 체험활동은 8가정 이상 참여 시 신청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이다.
신청은 ‘직장으로 찾아가는 공통부모교’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담당자와 일정 조율을 거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교육 담당자(070-8894-0469)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정신 센터장은 “바쁜 직장 생활로 부모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양육자들에게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과 부모의 건강한 양육환경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유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