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는 예비·초기창업자의 창업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업 운영 지원을 위한 ‘부산진구 스타트업 창업가 양성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창업아이템 발굴 방법 ▲지식재산권 이해 및 등록 방법 실습 ▲SNS 중심의 마케팅 전략 수립 ▲정부지원사업 이해 ▲공모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창업 과정 전반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창업에 관심은 있으나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이 실무 중심으로 교육받았으며, 수강생의 95% 이상이 만족도를 보였다.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선배 스타트업 CEO들과 진행한 멘토링 및 네트워킹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