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11일부터 초량6동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옥희)가 ‘기후식탁’ 요리교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제철 식재료 활용, 채식 위주의 식단, 저탄소 조리법 등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식생활을 주제로 진행되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요리법을 함께 배워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동구장애인복지관 및 초량6동마을건강센터와 협력해 참여 대상자를 선발했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동구자원봉사센터 공유주방과 초량6동행정복지센터 행복주방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식생활 문화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와 봉사자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첫 회기 요리교실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평소 집에서 혼자 요리할 때는 만드는 과정도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렸는데, 오늘은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요리할 수 있어 즐거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