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14일 오후 3시 시청 1층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하 들락날락)에서 부산아이파크(대표 강민구)와 ‘가족친화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강민구 부산아이파크 대표이사, 부산아이파크 공격수 백가온 선수, 골키퍼 구상민 선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시 전역에 조성된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친화 여가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체육 환경 조성에 양 기관이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아이파크와 협력해 들락날락에 축구놀이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부산아이파크와 함께하는 들락날락 킥오프 축구놀이터 운영, 들락날락 및 부산아이파크 공동 홍보 추진, 어린이·가족 참여형 문화·체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등 협력이 필요한 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부산시 제공)
이날 협약식이 끝난 후에는 시청 4층 하늘공원 잔디밭에서는 부산아이파크 백가온, 구상민 선수와 함께하는 ‘들락날락 축구놀이터’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된 이 수업 은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받은 어린이 20여 명과 학부모가 참여했다.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번 부산아이파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행복한 공간인 들락날락이 더욱 유익하고 풍부한 내용으로 채워질 것이다”라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부산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유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