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는 지난 13일 부산 동화대반점에서 지역 내 저출생 위기 극복과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2026년 홍보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언론사 소속 홍보자문위원과 협회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추진한 ‘저출생 대응 부산 지역연대’ 및 ‘부산 100인의 아빠단’등의 성과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춘 2026년도 홍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자문 토론을 통해 도출된 올해 핵심 홍보 전략은 ▲홍보 방식 다각화 ▲심리 지원 강화 ▲풀뿌리 홍보 및 협력 체계 구축 등 3가지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오혜숙 본부장은 “회의에서 제안된 숏폼 활용과 양육자 중심 케어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전략을 통해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인구 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