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이수철 본부장)는 (사)고향주부모임 부산시지회(심정옥 회장)와 함께 7일 부산시청 직거래장터에서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향주부모임 부산시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 옷, 가방, 신발, 잡화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직거래장터에서 판매 중인 우리 농산물을 홍보하고 직접 구매하며 우리농산물의 소비를 확대시키는 소비촉진운동도 전개했다. ‘사랑의 나눔바자회’는 판매수익금을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함으로써 농협의 가치와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철 본부장은 “나눔바자회를 꾸준히 열어 사회공헌에 기여하는 고향주부모임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부산농협과 고향주부모임은 사회공헌의 다각화로 농심천심운동의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정옥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게 감사드리며, 오늘 나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부산지역에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고향주부모임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