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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산 맞춤형 가족 지원 체계 모색”…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시민소통 프로젝트’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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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제2회 시민소통 프로젝트열린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온 가족을 품는 따뜻한 부산, 맞춤형 가족정책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최근 인구 구조와 가족 가치관의 다변화 속에서 부산 지역 가족들이 마주한 다양한 삶의 양상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가족 현실을 반영한 포용적 가족정책과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부산지역 가족실태를 핵심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먼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성평등가족연구부 한혜림 연구위원이 부산광역시 가족실태에 따른 정책방안을 주제로 지역 특성이 반영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남희은 교수(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수정(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승윤(부산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권안나(()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 주국희(부산광역시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이 참여해 부산시의 맞춤형 가족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여평원 관계자는 다양해지는 가족의 형태와 기대를 반영하는 세심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열린토론회가 부산의 모든 가족이 소외됨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통합적인 정책 체계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열린토론회는 부산시 가족실태 및 정책방안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신청 링크, QR코드 및 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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